평촌에 새로운 아파트로 입주하게 됐는데 , 원래는 5월에 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수원에 있는 기존집에 들어오는 사람이 빨리 들어와야 해서... 갑자기 이삿짐업체를 고르는데 어떻게 할지 몰랐어요.

인터넷으로 이사가게를 알게되서 거기에 있는 전문 컨설팅분이 짐도 별로 없고, 대부분 신규 아파트에 입주할때 가전제품등을 새롭게 구매하고

가구도 빌트인으로 되어 있으니 포장이사 말고 힘들더라도 일반이사로 하라고 양심적으로 이야기 해주셨어요..

다른곳에서는 100만원 견적 받았는데 이사가게를 통해서 일반이사 45만원에 해결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덕분에 정말 저렴하게 이사하게 되었어요..

그날 오신 남자 실장님도 너무 친철하셨구요... 다음에 혹시 다시 이사하게 되면 꼭 이사가게를 찾겠습니다.